조현상 부회장 "가치경영 중심…창업자 정신으로 뭉쳐"
HS효성그룹 창립 1주년
조현상 HS효성그룹 부회장은 1일 "우리는 창업자 정신으로 뭉친 조직"이라며 "가치경영을 중심축 삼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깊이의 가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HS효성이 창립 1주년을 맞이해 지난달 28일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주)효성 산업자재PG장 시절부터 지금까지 10여년 간 패밀리데이를 진행하고 있다. HS효성
조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1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말하며 "인공지능(AI) 등 기술 혁명 속에서 진짜 경쟁은 '깊이'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엔 조 부회장과 안성훈 공동대표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20여개 국내외 사업장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조 부회장은 "HS효성의 비전은 단기 이익을 넘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에 있다"며 "가치경영은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며, 우리가 함께 이루어낼 더 큰 역사의 중심축"이라고 강조했다.
HS효성 HS효성 close 증권정보 487570 KOSPI 현재가 57,800 전일대비 700 등락률 -1.20% 거래량 13,254 전일가 58,500 2026.03.13 13:28 기준 관련기사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151억원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다보스 포럼 참석해 지속성장 전략 논의 HS효성, 그룹역사상 '첫 전문경영인' 김규영 회장 선임 은 종합기술원(HARTI)을 신설하고 연구 인력을 30% 이상 확충하는 등 기술 중심 조직으로 재편을 진행 중이다.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 분야에선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독자 기술로 개발한 탄소섬유 '탄섬'과 아라미드 섬유 '알켁스'도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옷 없어 외출 못하는 상황" 화장품·푸드 잘나가...
한편 HS효성은 창립 1주년을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및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했다. 전 세계 사업장에서 커피트럭 이벤트를 진행했고, 본사에서는 자녀 초청 행사인 '패밀리데이'를 열었다. 또 '가치또같이 봉사단' 발족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실천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