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문가 영입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사업 영역 확대
BS한양은 재생에너지 전담 조직인 '재생에너지사업단'을 신설하고, 단장(부사장)으로 윤을진 전 한화솔라파워 대표를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LG CNS, KT, 한화큐셀코리아, 한화솔라파워 등에서 국내외 태양광·풍력 사업을 주도한 인물이다. LG CNS 스마트그린사업부 단장을 시작으로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 한화큐셀코리아 한국사업총괄, 한화솔라파워 대표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애월해상풍력 대표이사로 재직하며 해상풍력 분야 경험도 쌓았다.
BS한양은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외에도 LNG, 수소 등 청정에너지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인사로 재생에너지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계획이다. 특히 주민참여형 개발과 같은 다양한 사업모델을 확대하고 사업개발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역량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BS한양은 전남 해남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국내 단일 기준 최대 규모)를 비롯해 해창만(98㎿), 고흥만(63㎿) 등 대형 수상태양광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솔라시도는 지난 5월 전라남도가 선정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최종 후보지다. BS한양은 인근 간척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단지 추가 개발과 함께 RE100 전력을 입주 기업에 공급하고 주민 대상 햇빛연금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BS한양 관계자는 "윤 부사장의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종합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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