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당국이 올해 1분기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시장에서 30억달러 가까이 순매도했다.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과 기획재정부 등 외환 당국은 올해 1~3월 시장 안정화를 위해 외환시장에서 29억60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순매도 규모는 지난해 4분기(37억5500만달러) 대비 줄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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