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맥스, 지난달 누적 매출액 535억원 돌파…전년 매출 넘어
전년 동기比 300% 증가
셀리맥스는 올해 1~5월 누적 매출액이 535억원을 돌파해 지난해 매출액(462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셀리맥스는 국내외 판매량 급증에 힘입어 지난달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0% 증가한 535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달 기준 누적 제품 판매량은 1000만개를 돌파했다.
국가별로는 올 1분기 미국 아마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0% 이상 증가했고, 유럽에서도 지난달 한 채널에서 일주일 만에 4만3000여개의 제품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거래액 또한 전년 동기 대비 30% 성장했다. 모공잡티 패드를 비롯한 미백 및 선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된 점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셀리맥스는 향후 국내 시장에서 올리브영 입점 확대와 홈쇼핑 채널 진출을 통해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레티날 샷 부스터와 모공잡티 선크림을 중심으로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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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셀리맥스 대표는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통해 연매출 1500억원을 달성하고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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