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외 무역 협상을 이끄는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미국 노동절인 9월 1일까지 주요 국가들과의 무역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선트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18개의 중요한 교역 파트너들이 있다"며 "만약 우리가 18개 주요국 중 10개나 12개를 타결할 수 있다면 또 다른 20개의 중요한 (교역)관계가 있는데, 그러면 우리가 노동절까지 무역(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국가가 압박을 받는 것 같다"며 "국가들이 매우 좋은 거래를 들고 우리한테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현 기자 no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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