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지역 밀착형 복지 사업인 희망 복지 '다잇소'를 지난 25일 월산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첫 선보이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6일 밝혔다.
'다잇소'는 남구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3곳과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17개 동 주민들에게 생필품을 무료로 나누는 장터로, 지역 내 저소득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 관계자는 "월산5동을 시작으로 동별 릴레이 방식으로 '다잇소'를 운영할 예정이다"며" 지역사회 내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다잇소' 장터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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