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아동복지시설 9곳에 약 1억원 상당의 간식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동시에 발달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이뤄졌다.
간식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쿠키 및 그래놀라 세트로 구성됐으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전국 9개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작은 선물이지만 아이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혜명메이빌'의 노후 도서관 시설을 리모델링했다. 이어 20일에는 전남 순천의 'SOS어린이마을'에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그린 리모델링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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