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공연·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마련
경기도 용인시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먹거리 축제인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이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용인중앙시장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용인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2023년 시작해 5회째를 맞는다.
행사에서는 ▲별당마켓 먹거리 7팀 ▲바비큐·분식·꼬치류·간식류 등 먹거리 13팀 ▲수공예 제품 등 플리마켓과 체험마켓 30팀 ▲수제맥주·전통주 등 주류 6팀 ▲푸드트럭 8팀 등 60팀이 참가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주민들이 참여하는 '나도가수다' 예선전과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열린다. 피크닉 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시 마스코트인 '조아용 굿즈 전시·판매, 도시재생센터에서 진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순환 용인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축제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야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장 내에 방문객과 상인을 위한 복합편의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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