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강풍이나 태풍에 대비해 오는 8월까지 도내 '첨탑' 524개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0년 이상된 높이 4m 이상의 첨탑 524개를 대상이다.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높은 기후변화를 감안해 점검대상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군과 함께 30년 이상된 높이 8m 미만인 첨탑 11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기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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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흔들림 ▲지지구조물, 앵커볼트 설치 상태 ▲주요 구조부재 부식상태 확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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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 결과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 조치하고, 즉시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첨탑 안전관리를 위해 시군의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해 관련 법령 제도개선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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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이번 점검은 강풍 등에 취약한 시설에 대해 점검대상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도민의 안전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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