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싼·스포티지 등 SUV 인기
전기차 EV3·캐스퍼 일렉 선전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22,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3.16% 거래량 1,346,937 전일가 506,000 2026.03.17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딥밸류’ 진입…변동성 확대는 비중 확대 기회 고급스러움 더한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 출시…3457만원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기술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7,300 전일대비 5,300 등락률 +3.27% 거래량 1,068,349 전일가 162,000 2026.03.17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기술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기아, 토탈에너지스와 글로벌 파트너십 2031년까지 코스피, 1.72% 하락 마감…코스닥은 반등 가 지난달 유럽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4.0% 줄어든 8만8491대를 판매했다.


25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4.0% 감소한 8만8491대 차량을 판매했다. 현대차는 전년 동월 대비 2.5% 줄어든 4만5526대, 기아는 5.6% 감소한 4만2965대를 각각 기록했다.

현대차·기아, 5월 유럽서 8.8만대 판매…전년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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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체 시장 규모는 5월 기준 111만 3194대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기아의 시장 점유율은 전년보다 0.5%포인트 줄어든 7.9%로 집계됐다. 현대차는 4.1%로 0.2%포인트 하락했고, 기아는 3.9%로 0.3%포인트 낮아졌다.


현대차·기아는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높이며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전략을 취했다.

현대차의 주요 판매 차종은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투싼으로 하이브리드(HEV) 4068대, 내연기관 4046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2186대 등 총 1만300대가 팔렸다. 이어 코나가 7174대 판매를 기록했다. HEV 3381대, EV 2416대, 내연 모델 1377대 등이다. i10은 4712대가 판매됐다.


주요 친환경 차 역시 HEV·PHEV 모델이 선전한 투싼이 6254대 팔렸다. 코나 5797대, 인스터(캐스퍼 일렉트릭) 2928대, 아이오닉 5 1387대 등이다. 아이오닉 5 N은 이 중 123대를 차지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총 1만1553대 판매를 올리며 최고 인기 모델로 꼽혔다. 씨드 8030대(일반형 5794대·CUV 2236대), 모닝 5767대 순이다. 친환경차에서는 전기 SUV 'EV3'가 5310대가 팔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니로는 HEV·PHEV 3183대, EV 778대를 포함해 총 3961대가 판매됐다. EV6는 1389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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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월 누계로 보면 현대차·기아는 유럽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총 44만 5569대를 판매했다. 현대차는 3.9% 줄어든 21만 9509대, 기아는 3.1% 감소한 22만 6060대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유럽 전체 시장 규모는 557만 2458대로 0.1% 증가했다. 현대차·기아의 점유율은 전년보다 0.3%포인트 낮아진 8.0%를 기록했다. 현대차가 3.9%, 기아가 4.1%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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