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대장주들이 장초반 강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 는 장중 29만원을 터치했고 삼성전자 도 6만원선을 회복했다.
25일 오전 9시7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9500원(3.41%) 오른 28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9만1500원까지 오르면서 또다시 고점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도 0.66% 상승하며 장중 6만1000원선을 찍고 내려왔다.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4.8%)을 필두로 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3.8%)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시장은 반도체 업계의 풍향계로 통하는 마이크론 실적 발표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론은 25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3~5월) 실적을 발표한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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