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자생한방병원, 한국잡지협회와 의료복지 업무협약 체결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회원 및 임직원 대상 한의 치료 혜택 제공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이 한국잡지협회와 '의료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오른쪽)과 백동민 한국잡지협회 회장이 23일 경기 성남시 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오른쪽)과 백동민 한국잡지협회 회장이 23일 경기 성남시 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AD
원본보기 아이콘


협약식은 23일 경기 성남시 자생메디바이오센터에서 진행됐다. 이진호 자생한방병원 병원장과 백동민 한국잡지협회 회장 등 각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잡지협회 회원 및 임직원(직계가족 포함)을 대상으로 한의 치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국 21개 자생한방병·의원에서 표준화된 한의통합치료를 기반으로 한국잡지협회 회원 및 가족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도 추진된다. 특히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를 선도하고 있는 자생메디바이오센터를 중심으로 한 홍보 협력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진호 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한국 잡지 언론계의 복지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생의료재단과 자생한방병원은 다양한 사회 분야에서 의료복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자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지원을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국가유공자와 애국지사,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한 의료 후원 활동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대한체육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한의 치료를 위한 공식 협력 병원으로 지정된 바 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