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발생한 유심 해킹 사태 이후 전면 중단된 SK텔레콤 신규 가입자 영업이 24일 전면 재개되었다. 유심 해킹 사고 이후 51일만으로 지난 한 달 동안 KT와 LG유플러스로 빠져나간 가입자가 각각 19만 명과 15만 명에 이른다. 사진은 서울 시내의 SK텔레콤 대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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