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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방산株,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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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방산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는 전일 대비 3만6000원(3.92%) 하락한 8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90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시가총액 순위도 9위까지 밀려났다. 풍산 12.57%, LIG넥스원 11.75%, 현대로템 7.62%, 한국항공우주 5.26% 각각 하락 중이다.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이 성사됐다며 양국 간 무력 충돌이 25일 공식적으로 종식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에 "이스라엘과 이란이 완전하고 총체적인 휴전을 12시간 동안 실시하기로 합의했다"며 "이번 휴전은 이스라엘과 이란이 현재 진행 중인 최종 임무를 완료하고 철수한 뒤 6시간 후에 시작된다"고 적었다.

[특징주]방산株,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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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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