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군 전방위 확장
브이디컴퍼니는 청소로봇 브랜드 '클리버'의 제품군 2종을 새롭게 출시하며 스케일업 전략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제품은 ▲4 in 1 컴팩트 청소로봇 '클리버S1' ▲스마트 습식 스크러버 '클리버A1'이다.
브이디컴퍼니는 좁고 복잡한 공간에서 청소로봇 활용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기존 클리버 제품군으로는 대응이 어려웠던 공간과 상황을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는 제품군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클리버S1'은 콤팩트하고 유연한 구조를 바탕으로 청소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무게는 17.5kg으로 기존 클리버 제품보다 가볍고, 최소 주행 폭 60cm, 진입 가능 높이 350mm로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4 in 1 제품으로 습식청소, 건식청소, 쓸기, 걸레질 등 다중 청소 모드를 지원한다.
'클리버A1'은 브러시와 세제, 물을 활용해 바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스크러버 방식의 청소로봇이다. 핸들을 포함한 조작부를 지면과 평행하게 기울일 수 있어 외식업장, 오피스의 테이블 밑까지 청소가 가능하다. 인공지능(AI) 기반 오염도 감지 센서가 장착됐고, 하방 압력 15kg, 흡입력 20kpa의 강력한 성능으로 시간당 최대 1200㎡의 면적을 커버할 수 있다.
함판식 브이디컴퍼니 대표는 "청소로봇 시장은 단순한 하드웨어 경쟁을 넘어, 현장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얼마나 세분화해 제안할 수 있느냐가 핵심"이라며 "클리버 신제품 출시는 제품 숫자가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있다"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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