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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와 기업 전략' 이슈페이퍼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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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선제 대응 필수"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신정부 국정과제 수립과 기업의 정책 대응 전략' 이슈페이퍼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슈페이퍼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수립 과정과 주요 정책 방향을 심층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정부 정책이 기업 경영환경에 미칠 영향을 분석했다.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신정부 국정과제 수립과 기업의 정책 대응 전략' 이슈페이퍼를 발간했다. 코딧

코딧 부설 글로벌정책실증연구원은 '신정부 국정과제 수립과 기업의 정책 대응 전략' 이슈페이퍼를 발간했다. 코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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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과제는 정부의 철학과 정책 우선순위를 반영해 부처별 정책 실행계획, 예산 편성, 입법 활동의 기준선이 되는 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전략 수립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국정과제 예상 트렌드로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산업 중심 전략산업 육성 ▲청년 지원 및 노동시장 구조 개선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공정경제 강화 ▲남북 소통채널 복원과 경제안보 외교 강화 등을 꼽았다. 디지털·ICT, 제조업, 금융, 플랫폼, 바이오헬스 등 주요 업종별 시사점도 제시했다.


연구원은 "기업들은 변동성이 높은 정책 환경 속에서도 국정과제 방향성을 면밀히 분석하고, 신속한 대응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정책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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