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귀감"…7월 31일까지 접수
전남 광양시는 2025년 '광양시 시민의 상'과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출향인사)' 수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7월 한 달간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양시 시민의 상'은 교육·과학, 체육진흥, 사회복지·환경, 지역개발, 문화홍보, 공공복리,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시의 명예를 높여 모두의 귀감이 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자랑스러운 광양인상'은 문화·관광·과학·산업·경제 등 각계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해 국가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광양시의 명예를 빛낸 출향 인사에게 수여된다.
후보자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광양시장이 이 중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8일 열리는 2025년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탁영희 광양시 총무과장은 "광양을 빛내고 시민 모두에게 귀감이 될 수 있는 공로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을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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