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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제1차 지역·필수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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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응급의료 강화 방안 등 논의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민정준)과 참석한 위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민정준)과 참석한 위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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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2025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1차 원외 대표협의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역·필수 의료 원외 대표협의체는 민정준 병원장과 강호철 진료부원장, 권순석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전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광주·전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곡성군 보건의료원장, 전남도사회서비스원장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협의체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전남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강화 방안,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에 관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지역·필수 의료의 지역 격차 해소와 의료 공공성 향상을 위해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 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 ▲감염 및 환자 안전 ▲정신건강 증진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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