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원전 수혜 기대감에 한미글로벌 30% 급등
한미글로벌이 19일 장 초반 30% 가까이 오르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전날 한국전력기술과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 건설정보모델링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는 등 원전 설계를 비롯한 연계 분야 사업에 대한 사업관리 기반을 고도화하고,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등 향후 추진이 필요한 원전 사후관리 분야에서의 사업발굴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너스 엔지니어링 등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한미글로벌 한미글로벌 close 증권정보 053690 KOSPI 현재가 20,350 전일대비 750 등락률 +3.83% 거래량 274,540 전일가 19,600 2026.03.13 15:30 기준 관련기사 국토부 '인재육성사업' 성과…한미글로벌 전채은씨 국제 건축공모전 수상 서울 정비사업 77조에 AI발 원전까지…부실 털어낸 건설사, '쌍끌이 반등' 오나[부동산AtoZ] "비 새던 집이 달라졌어요"…한미글로벌·따뜻한동행, 베트남 장애인 가정 주거개선 이 19일 장 초반 30% 가까이 오르고 있다. 친원전 정책 수혜주로 묶일 가능성이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한미글로벌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9.89% 뛴 2만2600원을 나타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2만1300원에 거래를 시작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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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은 전날 한국전력기술과 '원전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트윈,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는 등 원전 설계를 비롯한 연계 분야 사업에 대한 사업관리 기반을 고도화하고, 고준위 방폐물 처분장 등 향후 추진이 필요한 원전 사후관리 분야에서의 사업발굴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너스 엔지니어링 등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적극적인 원전 정책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부족 등으로 원전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에 국내 원전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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