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보다 5000건 감소
미국 노동부는 18일(현지시간) 지난주(8∼1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4만5000건으로, 전주보다 5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4만6000명)를 약간 밑도는 수준이다.
신규 청구 건수의 4주 이동평균은 전주보다 5750건 증가한 24만5500건으로, 2023년 8월 이후 1년 10개월 만에 가장 많았다. 이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자가 계속 증가세인 것을 의미한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한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이달 첫째주(1∼7일) 기준 194만5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보다 6000건 감소한 수치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실업률을 높일 것이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월가에서는 실물경기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고용시장 지표에 주목하고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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