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건희 특검, 내일 법무부·공수처·경기남부청 잇달아 방문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수사 인력 협조 요청 나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는 19일 수사 인력 파견 등 업무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관계 기관들을 잇달아 방문한다.

민중기 특별검사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중기 특별검사가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김건희 특검팀은 민 특검이 19일 오전 10시30분 정부과천청사에서 김석우 법무부 장관 직무대행과 면담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후 오전 11시 5분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오후 3시30분 김준영 경기남부경찰청장을 연이어 만날 예정이다.

민 특검은 이번 면담에서 수사 인력 파견 등 협조를 요청하고, 김 여사 관련 수사 상황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남부청은 김 여사 일가가 소유한 부동산과 관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