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차세대융합기술원이 이달 19~20일 이틀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찾아오는 반도체 교실'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도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 교육과 실습 교육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론 교육은 반도체 기초 개념, 트랜지스터 작동 원리, 반도체 공정(노광, 증착) 중심으로 진행된다. 실습 교육은 이론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클린룸 내 반도체 교육 장비를 활용해 웨이퍼 제작과 노광, 증착 공정 실습 등이다.
교육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속 연구원과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참여 대상은 도내 중학교 3학년생과 학부모 20명이다. 앞서 차세대융합기술원은 지난 5월 신청을 받아 추첨을 거쳐 교육 참여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의 반도체 관련 진로 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호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찾아오는 반도체 교실은 청소년들이 반도체 산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결정할 소중한 기회"라며 "경기도는 청소년, 청년, 재직자 등 전 계층에 걸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반도체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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