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NH농협카드, 전통시장 15% 적립 '쿵야싱싱체크카드' 출시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0.2% 기본적립…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시 0.3% 추가

NH농협카드는 전통시장 특화 상품 '쿵야싱싱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NH농협카드, 전통시장 15% 적립 '쿵야싱싱체크카드' 출시
AD
원본보기 아이콘

이 카드는 전통시장 등록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의 15%를 적립한다.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시 월 최대 1만포인트까지 적립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 시 결제금액의 0.2%를 NH포인트로 적립해주는 기본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원 충족 시 쇼핑, 편의점·잡화, 영화, 커피·제과, 해외 등 생활영역에서의 0.3% 적립 혜택을 준다.


'양파쿵야'와 '주먹밥쿵야'두 가지 캐릭터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발급받을 수 있고 연회비는 없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MZ세대에게 큰 인기를 끄는 쿵야레스토랑즈와 협업해 행운(초럭키)과 행복(초해피)이 가득한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