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대안학교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7월까지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관내 대안학교 10곳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앞서 지난 12일 이천 경기새울학교와 안성 신나는학교를 찾아 컨설팅을 1차로 진행했다.
경기새울학교는 도내 유일의 공립 기숙형 위탁대안중학교다. 대안 교과로 노작(제빵), 예술(연극영화, 공간디자인, 음악과 문화), 진로(체인지메이커), 체육(공동체놀이, 스포츠클라이밍) 등을 운영하고, 심리적·환경적 요인으로 소속 중학교에서 학업을 지속하기 힘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새울학교는 인공지능(AI) 프로그램으로 직접 제작한 '스승의 날' 노래를 소개하는 등 학생 성장 사례를 통해 성과를 내고 있는 대안학교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학교별 대안교육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피고, 하반기에는 대안학교 성장나눔의 날 운영으로 우수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대안학교는 체험·인성 위주의 교육과 개인의 소질·적성 개발 위주의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행하는 각종학교로서 학교평가 대상교에서 제외됐다"며 "2026년부터는 대안학교에 맞는 평가지표를 도입해 공교육으로서의 대안학교의 자율적 성장을 촉진하고 책무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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