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16일 국내 증시에서 흥구석유 를 비롯한 에너지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월요일인 이날 오전 9시32분 현재 흥구석유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1.99% 오른 주당 1만9470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주당 2만원대를 찍기도 했다.
같은 시간 한국석유 는 18.28%, 중앙에너비스 는 10.32% 뛰었다. 대성에너지 는 10%대 상승폭을 나타냈다. SK가스, E1 등 액화석유가스(LPG) 관련주도 2~3%대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중동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국제유가가 치솟은 데 따른 여파다. 이스라엘의 공습 직후 이란도 반격에 나서면서 전면전 장기화 우려는 한층 커진 상태다. 특히 양측은 상대의 에너지 시설을 집중 공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투자은행 JP모건은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거나 중동 전역으로 무력충돌이 확대될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3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우려하기도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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