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13일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첫 통화를 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위 실장이 15분간 오카노 국장과 상견례 차원에서 첫 통화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어 "양측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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