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가 힙합 컬래버레이션 미션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4화를 통해 10개 팀의 무대를 공개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뷰×더 콰이엇, 영주×김하온, 밤샘×호미들, 시안×비오의 무대가 먼저 공개돼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오는 4화에서는 나머지 6팀의 무대가 최초 공개되며, 총 10팀의 힙합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완성된다.
이번 미션은 국내 최정상 힙합 아티스트와 여자 솔로 뮤지션이 일대일로 팀을 이뤄 신곡을 공동 창작하고 함께 무대를 선보이는 컬래버레이션 미션이다. 작사, 작곡, 디렉팅, 무대 연출까지 전 과정에 아티스트가 직접 참여하여, 단순한 피처링을 넘어선 진정한 음악적 협업을 보여준다.
4화에서 공개될 6팀의 매칭은 ▲서리×폴 블랑코 ▲키세스×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아라×저스디스 ▲율×릴보이 ▲지셀×창모 ▲유아×애쉬아일랜드 등이다. 미션의 주요 관전 포인트는 결과뿐 아니라 '과정'에도 있다. 연습실과 녹음실에서의 디렉팅 장면, 창작 과정의 고민과 충돌, 공연 준비 과정의 시행착오 등 무대 뒤 진짜 이야기가 가감 없이 담겨 있어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는 참가자 지셀을 두고 창모, 언에듀케이티드 키드, 애쉬아일랜드, 릴보이 등 네 명의 래퍼가 차례로 등장해 본인을 어필하는 장면이 공개되며, 마치 '힙합판 나는 솔로'를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외에도 더 콰이엇의 꼼꼼한 제스처 디렉팅, 어린 나이에도 무대를 리드한 김하온과 영주의 호흡, 막내라인 비오와 시안의 커스텀 스니커즈 데이트, 밤샘×호미들의 무대에 등장한 'ㄴㅌㄷ' 콘셉트가 닌텐도 스위치2와 관련 있다는 팬들의 추측까지 다양한 장면이 방송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ENA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되며, 미션을 통해 제작된 신곡은 방송 다음 날 낮 12시, 전 음원 플랫폼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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