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자체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 및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올해로 7년째 중대 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협력사와의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하고 내외부의 안전 경영 강화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달 각 현장의 우수사례를 서면으로 접수한 뒤 대표와 임원, 각 현장 소장과 공종별 담당자를 심사자로 배정해 1차 심사를 진행했다. 서면 접수에서 선발된 현장 중 본선 심사를 걸쳐 최종 최우수 현장 1개소, 우수 현장 2개소 총 3개소를 선발했다. 이번 자체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입선한 우수 사례 현장은 자체 포상을 지급하는 한편 고용노동부 주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품 예정이다.
반도건설은 협력사와의 안전 강화도 지속 중이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는 혹서기를 앞두고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해 온열질환 예방 교육 및 협력업체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 대표는 고양 장항 카이브 유보라 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 및 안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예측 가능한 리스크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또 협력사 현장소장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공유 및 현장 안전 관리 시스템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혹서기가 찾아오면 현장 근로자 근로 여건 보장을 위해 건강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반도건설 임직원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협력사까지 함께하는 상생·안전 경영 실천을 앞으로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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