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 유니폼이 유니폼 경매 사이트 '매치원셔츠'에서 4만8907유로(약 7600만원)에 낙찰됐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EU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제압하고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의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EUFA) 유로파리그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대0으로 제압하고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사진 제공=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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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스퍼스웹에 따르면 매치원셔츠는 손흥민의 UEL 유니폼 낙찰가가 역대 3번째로 높은 금액이라고 전했다.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 두 벌이 손흥민보다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 낙찰가는 각각 4만9400파운드와 4만4500파운드였다.


또한 손흥민의 유니폼을 낙찰받은 주인공은 한국인이라고 매치원셔츠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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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유니폼은 토트넘의 하얀색 홈 경기용 유니폼으로 손흥민의 사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손흥민이 경기 중 착용하지 않았으며 유니폼이 찢어질 경우에 대비해 여분으로 준비한 유니폼으로 알려졌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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