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비…최고 80㎜
새벽부터 모레 낮까지 20~80㎜ 예보
낮 최고 26도…미세먼지는 ‘좋음’ 수준
13일 광주·전남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20~80㎜의 비가 예보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26도,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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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를 앞둔 초여름, 광주·전남 하늘에 다시 흐림과 비 소식이 예보됐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3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광주·전남 전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새벽부터 모레 낮까지 2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2~26도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모두 최고 1m로 일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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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와 남해서부 먼바다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송보현 기자 w3t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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