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롱대롱', '엄마의 실수' 2종
'돌아온' 시리즈로 재출시
레트로 마케팅으로 성수기 공략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10,600 전일대비 200 등락률 -0.18% 거래량 8,664 전일가 110,800 2026.04.03 15:30 기준 관련기사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롯데그룹 재무구조 개선 '구원투수'…롯데물산, 양평동 부동산 개발 나선다 롯데웰푸드,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정규 제품 출시 는 추억의 아이스크림 '대롱대롱'과 '과수원을 통째로 얼려버린 엄마의 실수(엄마의 실수)'를 재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롱대롱 먹어본 사람?" 롯데웰푸드, 추억의 아이스크림 재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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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롱대롱'은 1987년 롯데삼강(현 롯데웰푸드)이 출시한 떠먹는 형태의 과일 맛 아이스크림이다. 시원 달콤한 맛과 함께 과일처럼 생긴 용기가 특징이다. 회사 측은 "2010년 단종 이후 꾸준한 재출시 요청이 있었다"면서 "최근 3년간 소셜 미디어 채널을 대상으로 한 내부 조사에서도 재출시를 희망하는 자사 빙과 중 가장 많이 언급된 것으로 나타나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엄마의 실수'는 2006년 선보였던 과일 맛 아이스크림이다. 이 제품은 달콤한 우유 혼합에 과일 원물이 들어있어 한 번에 여러 과일 맛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아이스크림이며, 2021년 단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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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운영 당시의 배합을 충실하게 재현해 추억의 그 맛을 다시 만나볼 수 있도록 신경 썼다. '돌아온 대롱대롱'은 출시 당시의 오렌지 맛으로 출시된다. '돌아온 엄마의 실수'는 달콤한 팥과 우유 혼합 바탕에 복숭아, 파인애플, 망고 등 큼직큼직한 과일 원물이 들어가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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