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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의회, 제28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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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간 조례안·결산안 등
2024년 주요 현안 심사
책임 있는 의정활동 예고

경북 의성군의회(의장 최훈식)는 10일 오전 제28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17일간의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

경북 의성군의회 제282히 제1차 정례회 개회로 17일간 조례안·결산안 등 2024년 주요 현안 심사 책임 있는 의정활동 예고 했다.

경북 의성군의회 제282히 제1차 정례회 개회로 17일간 조례안·결산안 등 2024년 주요 현안 심사 책임 있는 의정활동 예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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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례회에서는 총 6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예비비 지출 승인,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조례안은 ▲오호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성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김현찬 의원의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김민주 의원의 '영농부산물 압전처리 지원 조례안' 등 의원발의 3건과 집행부 제출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안' ▲'물가 대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 전부개정안'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 전부개정안' 등 3건이다.

또한 의회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정 질문을 실시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한편, 2024년도 예산 집행에 대한 세입·세출결산 승인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도 심사한다.


최훈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을 되짚고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군민의 뜻을 충실히 대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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