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형 부가 서비스로 선보여
쿠팡플레이는 오는 15일부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을 '스포츠 패스(PASS)' 콘텐츠로 중계한다고 11일 밝혔다. 패스는 지난달 9일 도입을 예고했던 선택형 부가 서비스다. 최신 영화, 해외 드라마, 스포츠 등 특정 장르 콘텐츠를 추가 비용을 내야 시청할 수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펼쳐지는 클럽월드컵은 여섯 대륙을 대표하는 축구 클럽 서른두 팀이 상금 1억2500만 달러(약 1708억원)를 놓고 겨루는 대회다. 올해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 파리 생제르맹,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첼시, 도르트문트, 맨체스터시티, 유벤투스 등 유럽의 강호들이 대거 출전한다. 우리나라에서는 K리그를 대표해 울산이 나선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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