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사업재편' 돕는다…메인비즈협회, 설명회 개최
사업 신청 전반의 절차 지원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10일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5년 사업재편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선제적인 사업 재편을 계획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재편 지원사업 개요 ▲우수기업 사례 ▲사업재편 승인 절차 ▲계획서 작성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사업재편 지원사업은 기업활력법을 근거로, 기업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 제도를 통해 기업은 상법, 공정거래법상의 규제완화, 세제지원, 금융지원, 연구개발지원, 자산매각지원 등 사업재편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유형에는 ▲과잉공급 해소 ▲공급망 안정 ▲신산업 진출 ▲산업위기지역 대응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6가지가 있다.
메인비즈협회는 사업재편 지원사업의 파트너기관으로서, 이달 말까지 진행하는 제2차 사원재편 지원사업 신청 전반의 절차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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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태 메인비즈협회 상무는 "앞으로도 현장설명회를 통해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했다.
최호경 기자 hocan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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