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드림시큐리티, 삼성·카카오 스테이블코인 기대감...보안 협업 부각 강세
드림시큐리티 드림시큐리티 close 증권정보 203650 KOSDAQ 현재가 1,563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552 2026.03.1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특징주]SKT 사태에 한싹 등 사이버보안株 강세 [특징주]드림시큐리티, 2700조 양자기술 상용화 위한 국가표준 제정…국내 1호 보안검증↑ [클릭 e종목]"AI로 사이버 위협 증가…유망주 3選" 주가가 강세다. 삼성전자나 카카오 등 요건을 갖춘 민간기업이 법정화폐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길이 열리자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에 보안인증 솔루션을 공급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11일 오전 10시48분 기준 드림시큐리티 주가는 전날 대비 4.54% 오른 3915원에 거래됐다. 국회에서 디지털자산기본법이 발의되면서 민간기업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여보 오른다며" 전쟁에 폭등하길래 샀는데…'뚝' ...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민주당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전날 '디지털자산기본법'을 대표 발의했다. 삼성전자나 카카오 등 요건을 갖춘 민간 기업은 누구나 법정화폐에 연동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국내에선 사실상 금지된 가상화폐공개(ICO)도 합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될 예정이다.
각종 간편결제를 제공하던 민간 기업들도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이에 따라 드림시큐리티가 과거 삼성페이, 카카오뱅크 등에 보안 인증 솔루션을 공급한 이력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 드림시큐리티는 삼성전자, 카카오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 등이 참여한 한국은행의 중앙은행가상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사업에도 참가한 바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