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초·중학교 교사 인권교육 연수
학교 현장 인권교육 실무 역량 강화 위해
충남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인권교육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초·중학교 인권교육 담당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9일 오후 아산 캠코인재개발원과 12일 공주 교육연수원에서 인권교육 연수(배움자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에서는 학생 인권을 바탕으로 한 학교 교육과정, 모두에게 소중한 인권, 학교 현장 인권교육 사례 등이 소개됐다.
특히 학생인권센터에서 개발·보급한 자료를 활용해 '너와 나 우리가 되는 인권교육 운영사례', '교실에 더해진 인권 한 스푼' 등의 다양한 학교별 인권주간 운영과 수업 사례 등 우수사례 소개와 강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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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탁 도 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오는 7월 10일 '충청남도 학생 인권의 날'과 '학생 인권주간'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인권교육이 더욱 활발하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을 존중하는 인권 친화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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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취재본부 유환동 기자 yhdong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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