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추경 예산 411억 구의회 제출
생활복지·기반시설·지역경제 활성화 중점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추경안)을 용산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본예산 대비 411억원이 증가한 7122억 원 규모로 구민의 생활 편의와 복리 향상, 도로 및 하수관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교육·문화·관광 분야에는 88억원, 안전·재난 관련 예산에는 124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는 구민의 다양한 교육·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안전사고와 풍수해·대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또한 ‘용산사랑상품권’과 ‘용산공공배달앱상품권’ 발행 및 운영을 위해 5억9000만원이 편성됐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이번 추경안은 이달 23일 열리는 용산구의회 제29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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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추경은 교육·문화·생활체육시설 지원을 통한 구민 복리증진과 더불어, 일상 속 안전을 강화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구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사업을 추진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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