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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사는 군인은 좋겠네"…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10만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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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소득 150%까지 지원 대상도 확대

서울 성동구가 청년 장병들의 복지를 위해 현역병 문화체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휴가 중 장병들이 활력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2016년 성동구가 전국 최초로 시작해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622명의 장병이 혜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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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추진 중인 이 사업은 많은 현역병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올해 6월부터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100%에서 150% 이하 가구로 완화하고, 지원 금액도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인상했다.

이는 맞벌이 가정 증가 등으로 소득 기준을 초과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병역을 이행 중인 국군장병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성동구는 2018년에 지원 대상을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로 확대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중위소득 150% 이하로 다시 한번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현역병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방법은 현역병 본인 또는 가족이 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들이 병역 의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확대를 결정했다”며 “청년들이 군 복무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고 사회로 나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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