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고용부, 발전5社 석탄화력발전소 기획감독 추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태안화력발전소 사망사고 대책본부 구성
고용부 "감독계획 조속 확정해 시행 예정"

고용노동부는 2일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사망 사고와 관련해 '태안 화력발전소 사망사고 대책본부'를 꾸리고 고용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주관 첫 회의를 9일 개최했다.


사고대책본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고 대응과 철저한 후속 조치 이행을 위해 본부·지방관서의 산업안전·근로기준 감독부서뿐 아니라 중대재해 수사 부서로 꾸려졌다. 앞으로 회의를 수시로 열어 제반 상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오늘 회의를 통해서는 태안화력발전소에 대한 특별감독에 준하는 감독뿐 아니라 발전 5사 석탄화력발전소에 대한 기획감독에 착수하기로 했다. 감독 대상과 범위, 감독반 구성, 감독 일정 등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고용부, 발전5社 석탄화력발전소 기획감독 추진
AD
원본보기 아이콘

고용부는 "이번 사고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신속한 감독, 수사를 진행하고자 본부-지방 합동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며 "오늘 논의를 토대로 감독계획을 조속히 확정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용부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을 수사하기 위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천안지청 근로감독관 총 20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구성한 바 있다.

수사전담팀은 사고 당일 실시한 합동감식 결과뿐 아니라 기존에 확보한 CCTV, 참고인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심층 확인하고 있다. 방호 장치 설치 여부와 공공기관 안전관리 지침에 따른 2인 1조 작업 규정 마련 및 이행 여부 등도 살피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태안화력발전소에 있는 제2 옥내저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작업 도중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하는 일이 발생했다. 2일에는 하청 업체 소속 근로자 김충현(50)씨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세종=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