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산시, 둔포 마이스터고 진입로 확·포장 착공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15억 투입해 연말까지 130m 구간 개선

아산시, 둔포 마이스터고 진입로 확·포장 착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충남 아산시는 둔포 마이스터고등학교 진입도로 확장·포장 공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976년 개교 이후 협소한 도로로 인한 학생 및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구간은 충무로부터 고등학교까지 총연장 130m 구간이며, 2차로 기준으로 도로를 확장·포장한다.


총사업비는 15억 원이며, 시는 연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공사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지역 주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기대한다"라면서 "공사가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다.






충청취재본부 박종혁 기자 whdgur35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