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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1주민자치회 1학교’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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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학·관 협력 지역문제 해결·실천

서울 성북구가 주민참여 확대와 민·관 협력적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1주민자치회 1학교 자치로운 우리동네’(1주1학)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돈암1동주민자치회 개운초등학교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실’ 수업 중인 모습. 성북구 제공.

이승로 성북구청장이 돈암1동주민자치회 개운초등학교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실’ 수업 중인 모습.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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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1학’은 성북구 내 65개 초·중·고·대학 중 21개 학교가 참여해 학생의 눈높이에서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주민자치회와 학교가 함께 해결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와 자치 경험을 제공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생활자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달 개최되는 주민총회에서는 성북구청, 주민자치회, 학교가 미래 세대와 함께 ‘민·학·관 공동 추진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주민자치교실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발굴한 의제를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에 반영하고 실행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대학교 관계자도 “이번 사업이 대학과 지역이 상생하는 기회를 만들고, 학생들이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민·학·관 협력으로 학생들의 주민자치 경험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자치 의식을 높이고 미래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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