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복원과 전통농법 계승 위한
주민참여형 체험행사
경북 문경시 산북면 우곡리 문경 돌리네 습지 내 친환경 논 농사지어서 산북초등학교 학생, 지역주민, 탐방객,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방식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경 돌리네 습지의 생물 서식 공간 확대와 전통 농경문화 계승, 습지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와 대구지방환경청, 영농조합법인 돌리네 마을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추진했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논에 들어가 손으로 모를 심으며 전통 농업 방식을 체험했다.
2020년부터 매년 열리는 손 모내기 행사는 주민참여형 생태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벼는 가을 수확 후 사회복지기관 및 지역 학교에 기증되거나 야생생물 먹이로 활용될 예정이다.
문경시 관계자는 "문경 돌리네 습지는 농업과 생태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습지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생태체험 교육과 생태복원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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