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폐기물 매립장 부지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생산
'경제성' 입증운영비 절감 효과 기대
경북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개령매립장 적환장 지붕에 설치한 15㎾ 태양광 발전 시설이 5개월간 약 212만원의 전기 요금 절감 효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가동된 이 태양광 발전 설비는 총 4590㎾의 전기를 생산하며, 연간 약 500만원 상당의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는 생활폐기물 매립장 부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에너지 비용 상승 속에서 친환경 에너지 도입으로 매립장 운영비 절감 효과를 낸 이번 사업은, 환경오염 시설로 인식됐던 매립장이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기초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 설치해 전기료 절감과 예산 효율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로또, 손안에 들어온 지 일주일”…편의성 뒤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초동시각]설탕부담금, 세금논쟁보다 설계가 먼저](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308330896636A.jpg)
![[논단]보이지 않는 병 '괜찮은 척' 요구하는 사회](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515323064266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휴게소 가서 화장실만?…차 세우게 만드는 이유가 있네[디깅 트래블]](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612252143419_17712123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