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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 농번기 맞아 포도농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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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Amundi자산운용은 임직원들이 28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포도 농가를 방문해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봉사활동에는 신용인 마케팅총괄부사장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자매결연 마을인 가평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에 방문해 포도 잎순따기, 가지치기 등에 일손을 보탰다.

NH-Amundi자산운용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2016년부터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시작으로 매년 네 차례 이상 정기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길정섭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일손이 부족할 농번기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지역 사회의 발전을 위해 봉사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ESG 캠페인 중 하나인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농촌 봉사활동 외에도 여의도 한강공원 플로깅 행사 등 적극적인 활동을 장려하며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 임직원, 농번기 맞아 포도농가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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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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