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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 호주서 '탄소중립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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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주주 톤슬리 혁신지구 방문...재생에너지 전환 사례 공유

김태흠 충남지사가 29일 남호주 에들레이드 톤슬리 혁신지구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을 가진 뒤, 남호주 수소파크를 둘러 보고 있다. /충남도 제공

김태흠 충남지사가 29일 남호주 에들레이드 톤슬리 혁신지구를 방문해 재생에너지 라운드 테이블을 가진 뒤, 남호주 수소파크를 둘러 보고 있다. /충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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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29일 호주 남호주주(州) 톤슬리 혁신지구를 방문해 수소 생태계 조성과 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남호주 정부 및 산업계 관계자들과 라운드 테이블을 열고, 재생에너지 전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남호주 수소파크를 찾아 그린수소 생산 및 도시가스 혼합 공급 현장을 둘러봤다.

김 지사는 "2045년 탄소중립을 위해 수소·암모니아 혼소 발전 전환을 추진 중"이라며 남호주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한편 충남도는 2030년까지 수소 생산능력을 연간 85만t으로 늘리고, 무탄소 발전소 1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용 전력의 신재생에너지 비율도 2035년까지 90%로 확대할 방침이다.




충청취재본부 표윤지 watchdo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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