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젠슨황 "AI 전력 수요 여전"…원전 관련주 강세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동반 상승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close 증권정보 034020 KOSPI 현재가 64,400 전일대비 1,100 등락률 +1.74% 거래량 2,272,461 전일가 63,30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ESS 성장 기대에 이차전지 강세…자금이 아쉬울 땐 스탁론 글로벌 금리 급등에도 韓 국채 '선방’, 스탁론으로 이자 부담 낮추려면 코스피, 장초반 6900선 약보합…코스닥은 900선 유지 , 현대건설 현대건설 close 증권정보 000720 KOSPI 현재가 93,3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41% 거래량 462,672 전일가 91,100 2026.10.16 15:30 기준 관련기사 딜로이트 안진, '인천 시티오씨엘 개발용지' 매각자문 현대건설, 네덜란드 신규원전 기본설계 착수 한때 사양산업이었는데…지금은 "모든 기업이 잘나간다"는 업종은 [주末머니] 등 원자력 발전 관련 종목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가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거두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관련 전력 수요가 여전함을 보여준 영향으로 보인다.
29일 오전 10시9분 기준 현대건설 주가는 전날 대비 6.91% 오른 6만5000원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도 전날 대비 5.28% 오른 4만190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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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올해 1분기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AI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여전히 매우 강력하다"고 언급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AI 관련 수요가 늘면서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려면 막대한 전력이 추가로 더 필요하고, 원자력 발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기 때문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올 1분기(2~4월) 매출 440억6000만달러(약 60조6000억원), 주당순이익 0.96달러(약 1320원)를 기록했다. 매출 433억1000만달러, 주당순이익 예상치 0.93달러를 웃돌며 호실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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