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계열사인 자이에스앤디 (자이S&D)는 서울 을지로에서 1844억원 규모의 오피스빌딩 공사를 수주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을지로3가 재개발구역 제1·2지구에 연면적 6만7507.84㎡ 규모로 지하 8층에서 지상 24층의 업무시설 및 근린 생활 시설을 짓는 공사다. 오는 7월 착공해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계약 금액 1844억원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68%에 해당한다.
사업지는 서울 주요 오피스 권역인 중로·중구(CBD)에 속하며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있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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