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이 27일 태국 로펌 '구둔 앤 파트너스'(Kudun & Partners)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태국 투자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해당 로펌은 2015년 설립된 태국 종합 로펌이다. 아시아 전역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법무, 금융, 분쟁 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법률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지평 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태국에서 활동 중이거나 현지 진출 및 투자를 희망하는 한국 기업에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국은 약 7200만 명의 인구를 바탕으로 세계 20위권 규모의 내수 시장을 갖고 있다.
협약식에는 지평의 이행규 대표변호사, 김진희 시니어 외국변호사(국제그룹장), 정정태 파트너변호사(해외지사팀장), 고세훈 파트너변호사, 이승민 시니어 외국변호사(국제거래팀장), 반기일 시니어 외국변호사(태국팀장)가 참석했다. Kudun & Partners 측에서는 구둔 수쿠마난다(Kudun Sukhumananda) 대표변호사, 마유리 삽숫티폰(Mayuree Sapsutthiporn) 파트너변호사, 차이 러트윗타야차이꾼(Chai Lertvittayachaikul) 파트너변호사, 티타완 타나솜밧파이산(Thitawan Thanasombatpaisarn) 파트너변호사, 야닌 시릴락(Yanin Sirilak) 변호사, 벤 척(Ben Cheok) 최고운영책임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지평은 국내 로펌 중 최다인 8개국 9개 해외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중동부유럽,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시아 등 여러 국가의 현지 로펌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시아, 중동부유럽, 아프리카를 아우르는 지역 전문성과 국가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의 효율적이고 명확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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