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화성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반송동 760 소재 '동탄제일큰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공심야약국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심야 시간대의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65일 운영하는 약국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화성 지역 공공심야약국은 ▲공단시장약국(마도면) ▲나이스오서약국(우정읍) ▲상신드림약국(향남읍) ▲이지약국(영천동) ▲파란약국(산척동) ▲동탄제일큰약국(반송동) ▲굿모닝약국(기배동) 등 총 7곳으로 늘었다.
이들 약국은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심야시간대에 문을 연다. 이중 화성형 공공심야약국인 공단시장약국은 다음날 오전8시까지 운영한다.
문자 화성시동탄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심야약국 추가 지정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심야 시간대에도 근거리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권 보호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야간 응급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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