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유 가 장 초반 강세다.
28일 오전 9시 8분 디어유는 전일 대비 8.49%(4400원) 뛴 5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5만69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최근 엔터주들을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디어유가 KRX300지수에 새로 편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를 밀어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지인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1분기 평균 구독 수가 188만명으로 7개 분기 연속으로 감소했다. 특정 배우의 구독자 이탈이 불가피했다"며 "2분기부터는 구독자 수 반등에 따른 매출 성장, 중국과 일본 로열티 실적 및 수수료율 인하에 따른 마진 상승이 가파를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5만9000원을 제시했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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